기후동행카드는 1달 동안 서울시내에 있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일정금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말하는데요.
따릉이(공공자전기)추가 여부에 따라 6만 5천원, 그리고 추가없을시 6만2천원 이렇게 총 2종류로 출시되어 본인에 사용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용처는 지하철, 버스와 따릉이까지(선택)이고, 이용구간은 서울 전지역이 되겠습니다.
차량으로 인한 기후변화(탄소배출)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관련한 정책이 새롭게 나왔는데요.
바로 작년인 2023년 9월 서울시에서 시행을 시작으로 기후동행카드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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